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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벗어나 우주를 올려다보다. - 허블우주망원경-

 글쓴이 : 운영자
작성일 : 11-04-08 18:12
조회 : 1,723  

지구에서 별을 보는 것은 사실 쉬운일이 아닙니다.
지구의 대기가 태양빛을 산란시켜 하늘이 밝아지는 낮에는 관측이 어렵고, 밤에만 가능합니다.
그리고 그 밤도 날씨가 흐리면 관측이 안되죠.
구름없이 맑은 날을 유지해도 공기의 흐름이 있어서
봄의 아지랑이 피어오르는 것처럼 별상도 흔들리게 됩니다.
단순히 별들을 보는 것이 아닌 연구에서는 많은 영향을 받게 됩니다.
더군다나. 전파영역과 우리 눈에 비춰지는 가시광선영역을 제외한 다른 영역들은
지상에서 관측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초기 인공위성이 우주로 오를 때 부터 천체관측 장비도 실려 있곤 했습니다.

지구에서 여러가지 제약을 피하기 위해서는 결국 지구를 벗어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가장 대표적인 우주망원경인 허블우주망원경이 등장합니다.

1990년 4월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에 실려 우주공간에 올라간 이 망원경은
미국과 유럽이 주축으로 만든 망원경입니다.
무게는 12t, 주경2.5m, 길이는 13m 정도되는 망원경으로
월등한 성능으로 많은 발견과 관측을 진행해 왔습니다.

초기에는 주경면의 문제로 기대이하의 흐린 상이 보였지만, 이 문제도 무사히 해결되어
선명한 사진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허블망원경은 우주가 팽창한다는 사실을 밝견한 에드윈 허블의 이름에서 따왔습니다.
허블망원경의 중요한 임무중에는 팽창하는 우주를 측정해 우주의 나이를 계산하는 것도 있었는데,
허블망원경의 수치로는 137억년 정도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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